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를린 쇠네펠트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실제로 가본 사람들에 의하면 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라고 한다. 내부 구조 문제로 허구한날 욕 먹는 [[베를린 테겔 국제공항|테겔]]과는 또 다르다(...). 특히 카운터 직원들의 인종차별이나 불친절한 태도는 거의 모든 관광객들의 증언에 꼬박꼬박 언급된다. 이걸 반영했는지 구글 지도 평점이 무려 '''2.6점'''이다.[* 사족이지만 이는 평이 하나같이 죄다 엉망이기로 유명한 베를린의 공항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이다. 그 좁고 서비스 느린 [[베를린 테겔 국제공항|테겔]]이 2.7으로 여기보단 높고 영원히 안 지어지는 [[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|브란덴부르크]]도 3.2점이다. 참고로 [[베를린 템펠호프 공항|템펠호프]]는 혼자 4.5점의 초고위 점수로 선방.] [[인천국제공항]]의 평점이 4.6이고 낡고 지저분한 일부 미국 공항들도 대부분은 3.0 이하로는 안 내려간다는 보면 그냥 답이 없다.[* 그나마 최하 평점의 공항은 아닌데 최하 점수는 Alpes–Isère Airport라는 프랑스 공항이 가져갔다. 여긴 미국 구글 지도 기준으로 평이 무려 '''1.8''', 한국 구글 기준으로도 2.4다.] 그런데도 개선이 거의 안 되는 걸 보면 베를린 측에서도 애초에 중소공항이라 신경을 안 쓰는 듯 하다. 애초에 여기는 시한부라 쓰는 게 라이언에어 밖에 없었다. [[분류:독일의 공항]][[분류:베를린의 대중교통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